FAQ

[제품] 뜨거운 차를 넣었더니 붉게 변색되었습니다. 인체에 영향은 없을까요?
Q뜨거운 차를 넣었더니 붉게 변색되었습니다. 인체에 영향은 없을까요?
A

차는 고온으로 유지하면 차 안에 포함되어 있는 탄닌 성분이 산화되어 갈색으로 변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보온병에 뜨거운 차를 넣은 경우, 고온의 상태에서 오래 유지되므로 탄닌의 산화가 촉진되어 빠르게 갈색으로 변색됩니다.
인체에 해가 되지는 않지만 풍미를 떨어뜨리므로 되도록 빨리 마셔주십시오.

[제품] 와인을 넣어서 사용해도 되나요?
Q와인을 넣어서 사용해도 되나요?
A


와인을 넣어서 사용하셔도 되지만, 산화가 진행되어 와인의 맛이나 향이 변할 수 있습니다.

[제품] 희석시켜 마시는 식초 음료를 넣어서 사용해도 되나요?
Q희석시켜 마시는 식초 음료를 넣어서 사용해도 되나요?
A

소량의 식초를 함유한 음료를 제품에 넣어 사용하셔도 되지만, 장시간 넣어 둘 경우 스테인리스가 녹스는 경우가 있으니 가능한 한 빨리 마셔주세요.
사용 후 식기용 중성세제를 사용해 보틀 브러시나 스펀지로 깨끗하게 씻어 충분히 건조해 주세요.

[제품] 제품에 넣어서는 안되는 음료가 있나요?
Q제품에 넣어서는 안되는 음료가 있나요?
A

1. 드라이아이스, 탄산음료
내압이 상승하여 마개 유닛이 열리지 않게 되거나 튀어 오를 수 있고, 음료가 분출되는 등 부상을 입거나 주변을 더럽히는 원인이 됩니다.
2. 찻잎, 과육
음용구나 틈새 등에 끼어 내용물이 새어 나와 화상을 입거나 주변을 더럽히는 원인이 됩니다.
3. 염분이 많이 함유된 것
본체 내측은 18-8 스테인리스강(SUS304)을 사용하여 녹이 잘 슬지 않습니다만, 염분에 의해 녹이 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제품] 차와 커피 등으로 인해 본체 내부가 변색되었을 때, 세척 방법이 궁금합니다
Q차와 커피 등으로 인해 본체 내부가 변색되었을 때, 세척 방법이 궁금합니다
A

미지근한 물로 희석시킨 식기용 중성세제로 오염된 부분이 제거되지 않는 경우에는 산소계 표백제를 사용해 주십시오.
산소계 표백제를 잘 녹인 미지근한 물을 본체에 넣고 약 30분 후 깨끗이 세척하여 충분히 건조해 주십시오.
이때 본체에 마개 유닛은 부착하지 마십시오. 본체의 내압이 상승하여 마개 유닛이 튀어 오르는 등 위험합니다.
병 세척용 브러시를 사용하면 꼼꼼하게 세척할 수 있습니다.
※ 주의 : 본체, 뚜껑, 을 용구, 마개 본체에는 염소계 표백제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녹이 슬거나 보온/보냉 불량 등의 원인이 됩니다.

[제품] 본체 내부에 가슬거리는 이물질이나 붉은 반점이 생겼습니다.
Q본체 내부에 가슬거리는 이물질이나 붉은 반점이 생겼습니다.
A

가슬 거리는 이물질이 부착되어 있는 경우 : 물에 포함되어 있는 칼슘, 미네랄 성분 등이 붙어 생긴 것입니다. 구연산을 약 1~2% 정도 넣은 미지근한 물을 본체에 넣어 마개 유닛을 닫지 않은 상태로 두고 약 3시간 후 깨끗이 씻어 주십시오.

반점 모양의 붉은 녹이 부착되어 있는 경우 : 물에 포함되어 있는 철분 등이 붙어 생긴 것입니다. 식용 식초를 약 10% 정도 넣은 미지근한 물을 본체에 넣고, 약 30분 후 잘 씻어 주십시오.

[제품] 제품을 흔들면 '사락 사락'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Q제품을 흔들면 '사락 사락'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A

보온·보냉 효과를 높이기 위해 본체 내부에 들어있는 금속박에 스치면서 나는 소리이며 제품의 이상은 아닙니다.

[제품] 보온·보냉 효력의 측정 기준은 무엇인가요?
Q보온·보냉 효력의 측정 기준은 무엇인가요?
A

보온·보냉 효력은 실온 20℃의 환경에서 뜨거운 물 (95~96℃) 또는 얼음을 규정하는 양만큼 가득 채운 후 소정 시간 방치한 뒤 측정한 온도 또는 얼음의 상태를 말합니다.

(example)

1. 투명 컵에 얼음을 담고 방치 전 사진을 촬영한다.

2. 텀블러에 얼음을 옮겨 담고 24시간 방치한다.

3. 24시간 후 텀블러 안에 남은 얼음을 투명 컵에 옮겨 확인한다.

[제품] 식기 세척기나 식기 건조기에 넣어 세척해도 되나요?
Q식기 세척기나 식기 건조기에 넣어 세척해도 되나요?
A

제품을 식기세척기나 식기 건조기에 넣어 사용하지 마세요. 틈 사이로 물이 들어가서 녹이 슬거나 보온/보냉 불량 등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제품 외부의 도장/인쇄 등이 벗겨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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